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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죄 보호관찰 40대 필로폰 투약후 도주했다가 구속

(부산ㆍ경남=뉴스1) 조아현 기자 | 2018-03-30 07:35 송고 | 2018-03-30 07:38 최종수정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강간죄로 보호관찰 중이던 40대 남성이 마약을 투약했다가 경찰의 출석요구에 들킬 것을 우려해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떼어낸 뒤 달아났다가 구속됐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30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특정 범죄자에 대한 보호관찰 및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42)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21일 오후 11시쯤 부산 동구 좌천동 한 길가에 자신의 차를 세워두고 필로폰 0.16g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있다.

또 다음날인 22일 오전 9시 22분쯤 부산 부산진경찰서로부터 출석요구를 받자 필로폰 투약 사실을 들킬 것을 우려해 강간죄로 부착명령을 받았던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주거지에 두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있다.

부산보호관찰소로부터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도주로를 추적해 모텔에 숨어있던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A씨의 소변을 검사한 결과 필로폰 양성반응이 나오자 구속했다.


choah4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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