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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금고에 17억원 상당 필로폰 보관한 판매책 구속

(부산ㆍ경남=뉴스1) 조아현 기자 | 2018-03-26 08:33 송고
© News1 이은주 디자이너

마약 투약자들에게 판매하기 위해 자신의 원룸 금고에 필로폰을 보관한 판매책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26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모씨(43)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부산 수영구 광안리에 있는 자신의 주거지 원룸에서 필로폰 504g을 3g, 10g씩 비닐봉지에 나누어 담아 포장한 뒤 금고에 보관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지난 2월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에 있는 한 사우나 주차장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A씨로부터 필로폰 504g(시가 17억원 상당)을 건네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이씨의 통화내역을 분석하고 은신처를 압수수색해 그를 검거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필로폰 504g과 전자저울, 휴대폰 6대, 현금 1010만원을 압수조치했다.


choah4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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