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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청년리더포럼 개최…中 전 총리 손녀 등 청년기업인 30명 참석

한국 기업인들과 협력 모색…박근태 대표 특별강연도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2018-03-22 09:46 송고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지난달 중국 북경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서 열린 '제15차 한·중 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해 허 리펑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과 합의의사록에 서명을 하고 있다.(기획재정부 제공) 2018.2.2/뉴스1
리펑 전 총리의 손녀 멜로디 디 등 중국 유력 청년 기업인들이 한국 기업인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사단법인 한중청년리더협회는 이달 29일 신라호텔에서 '제 1 회 한-중 청년리더포럼'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사모펀드·도시개발·제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손꼽히는 중국의 40 세 이하 기업인 30 명이 이 행사에 참석한다.

멜로디 디를 포함해 궈웨이 디지털차이나그룹 회장의 장녀, 부동산 재벌 판슬이 회장의 장남 등 중국의 고위층과 재계 오너가 2·3세가 참석자 명단에 포함됐다.

벤처기업협회 회원사 40 여명 등 여러 업종의 한국 기업인도 자리한다. 참석 기업인들은 △플랫폼비즈니스 △신산업 육성을 위한 벤처투자 △라이프스타일의 진화와 마케팅 전략 등 세션별 주제 발표를 한다.

참석자들은 양국 청년 리더 간 상설적 네트워크(관계망) 구축 방안도 협의할 예정이다.

또 포럼에서는 윤종록 전 미래부 차관과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가 '2018 한-중 차세대 비즈니스 리더,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한다.

이 행사에는 박주선 국회부의장, 바른미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주요 정관계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mr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