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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피해자 치유 돕는다…서울교육청 관계기관 업무협약

서울여대·GS칼텍스·학폭피해자가족협의회와 MOU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2018-03-20 11:30 송고
서울시교육청 전경/뉴스1 DB©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21일 오후 2시30분 종로구 교육청 904호에서 서울여자대학교 심리건강증진센터, GS칼텍스 주식회사,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등과 학교폭력 피해자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학교폭력 피해 후유증을 앓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상담·치유를 돕기 위한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여대 심리건강증진센터와 피해학생 대상 상담·교육 프로그램을 공동개발키로 했다.

GS칼텍스가 그동안 진행했던 '마음톡톡 교실힐링' '예술치유 집단상담'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공동운영할 예정이다.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와는 피해자가족 치유프로그램과 상담·멘토링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학교폭력 피해학생과 그 가족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피해학생·학부모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위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kjh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