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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조이, 인천공항에 일본 교통패스·입장권 수령 서비스 선보여

(서울=뉴스1) 김수경 기자 | 2018-02-28 09: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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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장권, 교통패스 전문회사 아시아엔조이는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일본 자유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 수령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천공항수령 서비스는 해외여행지에서 이용할 입장권을 주문하고 출국 시 인천공항에서 직접 픽업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현지 공항에 도착해 패스를 수령해야 해서 여행지에 도착해 번거로운 시간을 들였다면, 현재는 인천공항에서 티케팅을 마치고 근처 티켓 교환 데스크에서 곧바로 패스를 수령을 받을 수 있어 준비시간이 단축된다.

티켓 수령 가능 시간대도 대폭 늘었다. 기존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만 티켓을 수령할 수 있었던 것에 비해 인천공항수령 상품은 제1 터미널은 오전 6시~오후 8시까지, 제2 터미널은 오전 7시~오후 8시까지 티켓 교환 데스크를 운영한다.

따라서 아주 이른 시간이나 늦은 저녁에 출국하는 고객들도 손쉽게 패스 수령이 가능하다. 티켓 수령 장소는 각각 제1터미널은 3층 G-F 사이 하나투어 수령데스크 1번 테이블, 제2터미널은 3층 H카운터 옆 하나투어 수령데스크 4번 테이블이다.

아시아엔조이에서 준비한 ‘인천공항수령’ 상품으로는 오사카 자유여행객이 요긴하게 사용하는 주유패스를 선두로 라피트 특급열차 왕복권, 오사카 1일 승차권 등 총 17개의 다양한 상품군이 있다.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삿포로 등 일본 주요 여행지 교통패스, 입장권이 준비돼 있으며, 상품 개수 또한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아시아엔조이 관계자는 “최근 많은 여행객들이 택배로 티켓을 수령하기보다는 공항수령을 선호하고 있다”며 “특히 여행 필수품으로 꼽히는 오사카주유패스, 라피트 등은 여행 전 미리 구입하시는 편인데 택배는 주문 후 최소 3~5일을 기다려야 하는 반면, 수령서비스는 출국 전날 주문해도 공항에서 바로 수령이 가능해 효율적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인천공항수령 상품은 주문 시 지정한 수령처에서만 수령 가능하므로 제1청사인지, 2청사인지 미리 확인하여 구입할 것을 권장한다. 실제 탑승할 항공사 및 터미널 확인은 전자항공권(E-ticket) 또는 탑승 전 수신한 SM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noh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