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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 정월대보름 전통문화 체험행사

강강술래·윷놀이·투호 등 프로그램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2018-02-28 11:15 송고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 정월대보름 행사 중 강강술래 공연 모습.(서울시 제공) © News1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은 정월 대보름을 맞이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박물관 나들이 행사를 준비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정월대보름은 3월2일로 행사는 1, 2 일 양일간 열린다.

행사는 공연마당, 체험마당, 놀이마당으로 구성된다. 공연마당으로는 1일 오후 2시에 박물관 광장에서 강강술래 공연이 펼쳐진다. 강강술래는 국가무형문화재 제8호로 노래·무용·놀이가 혼합된 부녀자들의 민속놀이다. 주로 한가위 또는 정월 대보름 밤에 즐겼다.

체험마당으로는 정문 로비에서 백제문양 목걸이, 백제문양 연, 전통복조리 체험이 마련된다. 또 강당 로비에서 열리는 놀이마당에서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팽이치기를 즐길 수 있다.

박물관은 이와 함께 '한성백제금요시네마'도 2일 강당에서 상영된다. 시인 윤동주의 삶을 다룬 영화 '동주'를 상영하고 영화퀴즈대회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성백제박물관 교육홍보과(02-2152-5830, museum@seoul.go.kr)로 문의하면 된다.


hone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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