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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관상' 이승기X심은경X강민혁X조복래…흥행 '대길' 가나요(종합)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2018-02-12 21:26 송고 | 2018-02-13 02:13 최종수정
V라이브 관상 © News1

영화 '관상' 출연 배우들이 예비 관객과 먼저 만났다.

12일 네이버 V라이브 V무비 채널에서 영화 '궁합' 출연자 이승기, 심은경, 강민혁, 조복래가 출연한 무비토크 라이브가 방송했다.

영화 속 역할과 관련한 질문에 절세미남 캐릭터로 열연한 강민혁은 '절세미남'이라는 말과 얼마나 어울리는 것 같냐는 물음에 "절세미남이라는 단어 자체가 말 그대로 미남이라는 말이 들어간다. 대한민국에 워낙 많은 미남 배우가 계셔서 30%정도 되는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조복래는 "이승기 씨는 제작사에서 조언을 받을만한 역술가 분을 소개받았다. 저는 사기치는 캐릭터다보니 인터넷으로 많이 찾아봤다"라고 촬영 일화를 소개햇다. 이승기는 "저 같은 경우는 전문성이 필요했다. 저는 예전에 점과 사주의 차이를 몰랐었다"라고

실제로 사주를 본 적 있냐는 질문에 맞다고 대답한 이승기는 "이번 작품 때문에 본 적 있다. 제 자랑 같지만 좋다는 말을 들었다"라고, 강민혁은 "창의력이 부족한데 딱 그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일화를 소개햇다.

아니라고 대답한 심은경은 "저는 미리 어떻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불안할 것 같다. 제 인생을 제가 만들어가는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대답했다.

심은경은 촬영 현장에서 '궁합 왕'이라고 대답했다. 심은경은 "원래 낯도 가리는 조용한 성격인데 잘 적응할 수 있게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다. 제가 친해지면 말이 많아진다"라고 하며 스텝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심은경은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남자 배우에 관해 "연우진 배우는 저와 동향이다. 굉장히 진중한 성격으로 연기를 보며 감동한 순간도 있었다"라고 "최우식 씨는 귀여운 외모에 반전되는 연기력을 소유한 다재다능한 배우다"라고, 옆자리에 앉은 강민혁에게는 "굉장히 매너남이다. 배려하는 행동에 감동을 많이 받았다. 설렜던 순간도 있었다"라고 대답했다.

이승기는 '궁합' 관전 포인트를 설명해달라는 말에 "새해를 어떻게 시작할지 고민이 한창일 시기에 개봉한다. 이 시기에 사주를 많이 보러가시는데 저희 영화를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 거다. 탄탄한 시나리오에 재미도 보장한다"라고 대답했다.

이날 무비토크는 '궁합 올림픽'이라는 주제로 심은경과 강민혁, 이승기와 조복래가 한 팀을 이뤄 퀴즈 대결을 펼쳤다.

영화 '궁합'은 관상 제작진의 역학 시리즈 두 번째 작품으로 조선 역술가가 혼사를 앞둔 옹주와 부마 후보들 간의 궁합 풀이로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합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ur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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