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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MBC "드라마 PD, 상습 성추행 혐의로 대기발령…조사 확대"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8-02-01 10:31 송고 | 2018-02-01 11:11 최종수정
뉴스1 DB © News1 방은영 디자이너

MBC 드라마 PD A씨가 상습 성추행 논란으로 회사 내부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MBC의 한 관계자는 1일 뉴스1에 "현재 MBC는 해당 건과 관련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면서 "해당 PD는 현재 대기발령 상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조사를 진행한 후에 인사위원회에 회부될 예정이다. 인사위원회에서 사안에 따라 조치할 것"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또 "지난해에 촬영하던 드라마 현장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MBC에서 알게 된 상황으로, 이전에도 이와 유사한 문제가 있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면서 "이전 문제까지 조사하는 것이 맞겠다고 판단, 조사를 확대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드라마 편집팀 소속 PD가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편집실에서 메인 PD인 A씨로부터 성추행을 당해 여사우협회에 제보, 사측에 안건을 상정해 항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MBC 관계자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것 외에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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