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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든 복면 강도 女주인에 손가락 물리자 줄행랑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2018-01-31 13:55 송고 | 2018-01-31 14:11 최종수정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울산의 한 아파트에 흉기를 든 강도가 침입했으나 집주인이 거세게 저항하자 미수에 그치고 달아났다.

31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께 남구 무거동의 한 아파트 16층에 마스크를 한 남성이 침입해 집주인 A(여)씨가 귀가하면서 현관문을 여는 순간 따라 들어왔다.

침입에 성공한 범인은 흉기로 A씨를 위협했으나 A씨가 손가락을 무는 등 거세게 저항하자 흉기로 등에 상처를 입힌 뒤 곧바로 아파트 계단을 통해 달아났다.

A씨는 출동한 경찰에 “범인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통해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용의자의 도주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kky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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