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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싶어서"…롱패딩 7벌 훔친 40대 여성 5명

(군산=뉴스1) 박슬용 기자 | 2018-01-31 09:34 송고 | 2018-01-31 10:51 최종수정
© News1 방은영 디자이너

최근 유행한 롱패딩을 입고 싶다는 이유로 마트에서 7벌의 롱패딩을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씨(48·여)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14일 오후 3시40분께 군산시 경암동의 한 마트에서 롱패딩 2벌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마트에 들어가 롱패딩에 붙어있는 도난방지택을 제거한 뒤 옷을 입고 출구로 나가는 수법으로 3차례에 걸쳐 90여만원 상당의 롱패딩 7벌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서로 사회에서 알게 된 친구사이로 롱패딩이 유행하자 입고 싶어 훔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서 이들은 “롱패딩이 너무 입고 싶어 훔쳤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생활이 어려워 롱패딩을 구입할 수 없자 훔친 것으로 보인다”며 “훔친 7벌중 5벌은 회수했다”고 말했다.


hada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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