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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시장 "KTX 노선 무안공항 경유 합의 환영"

(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 2017-11-30 12:12 송고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 호남선 KTX 공동정책협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원내대변인(왼쪽부터),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 이개호 의원, 김태년 정책위의장, 우원식 원내대표,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 황주홍 예결위 간사, 권은희 원내수석부대표, 박준영 의원, 양순필 수석부대변인이 손을 맞잡아 보이고 있다. 2017.11.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윤장현 광주시장은 30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호남선KTX 2단계 노선의 무안공항 경유에 뜻을 모으고 관련 사업비를 내년 예산에 반영키로 합의한 것을 150만 광주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집권 여당과 국민의당이 손을 맞잡고 지역민의 여망을 받든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바람직한 상생과 협치의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호남선KTX의 무안공항 경유는 지역균형발전, 충청·전북·광주권의 공항 접근성 제고, 무엇보다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한 당연하고도 시급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이번 합의를 받아들여 현재 검토 중인 정부안을 백지화하고 무안공항 경유 안을 채택함은 물론, 국회에서도 예산을 집중 반영해 호남선 KTX 2단계 사업이 조기에 추진되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또 "광주시는 전남도와의 상생협력 차원에서 무안공항을 서남권 대표공항으로 활성화시키기 위해 중국과 일본 등에 노선취항을 끊임없이 타진하는 등 활성화를 모색해왔다"고 소개했다.

윤 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무안공항이 국토 서남권, 나아가 대한민국이 세계로 나아가는 열린 창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나누고 정부, 정치권, 전남도 등과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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