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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국제선 1층 공사현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종합)

(서울=뉴스1) 전민 기자, 최동현 기자 | 2017-11-29 17:24 송고
29일 오후 4시16분쯤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1층 국제선 입국장 인근 상업시설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자욱하다. 화재는 35분만인 4시51분쯤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는 조사중이다.(SNS 캡처)2017.11.29/뉴스1

29일 오후 4시16분쯤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1층 공사장에서 불이나 35분만인 4시51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화재로 현재까지 접수된 인명피해는 없다.

화재는 오후 4시16분쯤 국제선 청사 1층 스카이몰 리모델링 작업장에서 시작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작업자가 용접을 하던 중 불꽃으로 인해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큰불은 20분만인 4시37분쯤 대부분 진화돼 초진 상태에 접어들었으며 4시51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한국공항공사 관계자는 "연기가 시작되자마자 건물안에 있던 승객과 직원들을 대피시켰다"며 "불은 다 꺼졌으며 현장에서는 청사 내부 연기를 밖으로 빼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현장을 정리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min7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