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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드컴즈, 페이스북 광고 솔루션 ‘타겟북 셀프서비스’ 오픈

(서울=뉴스1) 김지석 기자 | 2017-11-15 10:07 송고
© News1
IT 벤처기업 유니드컴즈(대표 전형신)가 누구나 쉽게 페이스북 쇼핑몰 광고를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는 페이스북 광고 솔루션 ‘타겟북 셀프서비스’를 출시했다.

신개념 광고 솔루션 타겟북은 가입자 평균 ROAS 2,100% 이상을 기록한 서비스로, 누구나 쉽게 페이스북 광고를 세팅할 수 있고, 전문 매니저를 통해 제공되던 광고 효율 관리를 사용자가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돼 영향력있는 Ad Tech 서비스로 평가받는다.

톡톡한 광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타겟북 셀프서비스 사용자는 쇼핑몰을 방문한 고객의 행동을 추적해 해당 고객이 관심을 가질 만한 상품을 자동으로 추천하는 DA 광고를 생성하며, 쇼핑몰 고객과 유사한 타겟을 설정해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CA 광고도 손쉽게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상품 카탈로그 설정 및 제품 이미지 편집 등 페이스북 광고 집행 시 필요한 다양한 편의 기능과 페이스북 광고를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를 위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광고 효율을 최고로 끌어 올릴 수 있는 유니드컴즈의 타겟북 기술력은 페이스북에서도 주목했다. 타겟북 론칭 7개월만인 올해 3월 미국 페이스북 본사로부터 Ad Tech 부문 마케팅 파트너로 선정돼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는데, 페이스북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쉽은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소수에게만 부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더욱이 Ad Tech 부문은 사용자 수나 서비스 품질뿐만 아니라 광고의 효율까지 검증해야 하기 때문에 선정 기준과 과정이 더욱 까다롭다. 2015년부터 시작한 국제 프로그램에서 국내 에드테크 부문 마케팅 파트너는 지금까지 6곳에 불과하다.

타겟북 셀프서비스를 초창기부터 사용해 3,000%에 달하는 ROAS를 기록한 여성 10대몰 랭킹 1위 쇼핑몰 ‘핫핑’의 김여진 대표는 “인터넷 쇼핑몰 사업에서 광고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앞으로도 광고 비용을 지속적으로 증가시킬 계획”이라며 온라인 쇼핑몰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타겟북 셀프서비스 론칭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유니드컴즈 전형신 대표는 “타겟북은 상품을 나열하기만 하던 페이스북 광고에 자체 기술력까지 더해 쇼핑몰의 매출을 효과적으로 끌어올려줄 상품”이라며 “상위몰부터 갓 시작하는 쇼핑몰까지 다양한 고객을 통해 쌓아온 빅 테이터에서 얻어진 기술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온라인 쇼핑 시장의 판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유니드컴즈는 페이스북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아시아를 시작으로 해외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타겟북을 통해 해외로 진출하는 쇼핑몰의 원활한 현지 광고를 도울 계획이다. 이밖에 해외 어디서든 빠르게 상품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이미지 호스팅 서비스 ‘스마트 이미지’도 제공하고 있어 해외 역직구 시장을 노리는 중소형 쇼핑몰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noh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