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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 관리 및 안전점검 효율성 높이는 그립의 'IoT 현장점검 솔루션' 호평

(서울=뉴스1) 김지석 기자 | 2017-11-09 10:37 송고
© News1
4차 산업혁명 시대가 개막함에 따라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산업 전반에 활용되고 있다. 이 가운데 검증된 IoT 전문기업으로 손꼽히는 ㈜그립이 지능형 빌딩 및 공공주택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시 사물인터넷 실증사업에 참여중인 그립은 지난 2010년 5월 설립된 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Z-Wave 기술을 상용화했다. Home IoT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SOHO, 스마트 빌딩, 캠퍼스, 공장 등 다양한 IoT 산업에 활용 가능한 서비스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그립의 IoT 현장점검 솔루션은 서울시 사물인터넷 실증사업을 통해 서울어린이대공원에 구축돼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해당 솔루션은 기존에 수기로 입력하고 보고하던 방식에서 탈피해 NFC와 앱을 통한 실시간 보고가 가능하게 하고, IoT 센서를 통해 현장시설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관계자들은 시설물 관리 및 안전 관리 부문에서 업무 효율성이 크게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호평받고 있는 그립의 IoT 현장점검 솔루션은 지난 7월에 열린 ‘2017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스마트시티 분야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검증된 IoT 전문기업’의 위치를 입증하는 계기가 마련, 더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는 기회를 열게 됐다. 
  
관계자는 “앞으로 스마트 빌딩, 호텔, 공사장, 공원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적합한 IoT 현장점검 솔루션을 적용하고, 보험사가 보다 신속하게 사고현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특화된 IoT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립은 보유하고 있는 IoT 기술과 S/W 기술을 융합해 IoT 현장 점검 솔루션인 ‘IoT Manage@G’를 개발해 주목받은 바 있다. 해당 솔루션은 그립이 지능형 건축물 시장에서 규모에 관계없이 시설 및 운영관리에 대한 문제점을 발견한 후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고안된 것으로 현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noh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