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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공화국 "민수 우울증으로 방황, '더 유닛' 마지막 기회"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17-11-02 15:11 송고
KBS 2TV '더 유닛'  제공 © News1
소년공화국이 '더 유닛'을 통해 다시 한번 비상을 예고하고 있다.

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하 '더 유닛')에선 소년공화국 원준, 선우, 성준, 민수, 수웅이 멋진 무대를 꾸며 꿈을 향한 절실함을 보여준다.

지난 2013년 데뷔해 루키로 급부상한 소년공화국은 다수의 음악 프로그램과 공연, 광고까지 섭렵하며 탄탄대로를 걸었다. 그러나 꽃길만 걸을 것 같았던 이들의 앞에 서서히 먹구름이 끼기 시작했고 무대조차 서기 어려운 녹록지 않은 현실에 힘든 시간을 보내왔다.

특히 우울증으로 방황했다는 민수의 충격적인 이야기와 더불어 '더 유닛'을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출연했다는 이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이번 주 방송에서 공개된다. 소년공화국이 얼마나 간절한 마음으로 '더 유닛'의 문을 두드렸는지를 짐작케 하며 이들의 부트 무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잠도 아껴가며 오직 꿈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한 소년공화국은 자신들의 색깔을 녹여낸 무대로 공개녹화 현장의 열화와 같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고 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더 유닛'은 전현직 아이돌 전체를 대상으로 그들의 가치와 잠재력을 재조명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닛으로 재탄생할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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