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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스마트시티 민간투자사업 아이디어 공모

내달 24일까지

(부산ㆍ경남=뉴스1) 박기범 기자 | 2017-10-31 09:42 송고
부산시청 전경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BISTEP)은 다음달 24일까지 스마트 시티를 주제로 '스마트시티 민간투자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스마트시티 민간투자사업을 통해 스마트시티 공공인프라를 발전시키고, 나아가 수익창출형 신규 서비스를 발굴,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은 △기존 공공인프라(유·무선 네트워크, CCTV 등)에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기술을 활용해 시민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수익형 비즈니스모델 △데이터(공간정보, 교통데이터 등)를 활용한 부가가치창출 모델 △공공분야 내에서 지속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기술기반(융합)형 서비스모델 △도시 전반에서 시민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모델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고, 스마트시티 부산을 상징할 수 있는 서비스모델 △기타 스마트시티 관련 부가가치 창출 모델 등이다.

공모는 서비스모델의 기획 및 사업화가 가능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예비창업자도 참여 가능하다.

최종 대상자(팀)에 대해서는 부산시 스마트시티 구축사업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참여기회가 제공되며, 현재 부산시가 추진 중인 각종 스마트시티 관련 사업과 연계하여 사업화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추가적인 연구개발(R&D)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BISTEP의 기획연구회 사업과 연계한 지원을 받을 수도 있다.

참가신청은 이메일로 하면 된다. 12월 중에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진행하고 연말에는 최종 대상자(팀)을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공모의 결과가 지역의 실질적 문제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기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p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