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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클럽' 콜라·사이다만 가지고도 세상 즐거운 아재 5인(종합)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2017-10-25 00:24 송고
KBS 2TV 용띠클럽 © News1

'용띠클럽' 다섯 명이 삼척에서 이틀 째 아침을 맞았다.

24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용띠클럽-철부지브로맨스'에서 다섯 명의 멤버들이 바다 낚시를 하며 자유시간을 즐겼다.

아침 식사를 마친 장혁은 아침 운동을 시작했다. 곁에서 지켜본 차태현은 하루에 천 개를 한다는 장혁의 말에 깜짝 놀랐다. 그 말을 들은 김종국도 "천 개 할 수 있지. 해야지"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장혁은 전화를 받으면서도 쉬지않고 운동을 계속했다.

장혁은 옥상에 올라가 또 운동을 시작했다. 거기에 김종국도 가세했다. 줄넘기를 하는 장혁 곁에서 김종국은 샌드백을 두드렸다. 하지만 무더운 날씨 탓에 김종국은 해먹에 드러누웠다.

아침 운동을 마친 다섯 멤버들은 바다 낚시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멤버들 중 낚시 초보 장혁이 유일하게 불가사리를 낚는 소득을 올렸다. 숙소로 돌아온 장혁은 달콤한 낮잠에 빠졌다.

점심 식사를 하러 식당에 온 멤버들은 일기예보를 확인했다. 비가 온다는 예보에 첫 장사부터 접어야 하나 걱정했다. 몇시간 후 예보대로 비바람이 몰아쳤다.

낮잠을 잔 장혁은 "낚시 해서 피곤한 것 같다"라고 말했지만 김종국은 "아니야 너 아침부터 운동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거다"라고 끼어들었다. 김종국은 또 "비가 오니까 김치전이나 해 먹자"라고 말했고 그 말에 차태현은 "넌 그만 좀 먹어"라고 핀잔을 줬다.

또 멤버들은 눈과 코를 막고 콜라와 사이다를 맞추는 게임을 했다. 장혁은 네 개의 문제 중 두 개를 맞추며 정말 구분하기 어렵다고 놀랐다. 장혁의 말에 멤버들은 너도나도 눈과 코를 막고 콜라와 사이다를 맛봤다.

카페로 간 멤버들은 수다를 시작했다. 김종국은 결혼한 친구들에게 아내의 장점을 물엇다. 장혁은 "의리가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의리 말고는 없냐는 말에 장혁은 "외모도 최고로 예쁘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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