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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추자현 마음 씀씀이에 결국 눈물 터진 우효광(종합)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2017-10-24 00:27 송고
SBS 동상이몽2 © News1

추자현이 시무보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23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추자현은 시부모의 결혼 사진을 준비했다. 추자현의 깜짝 선물이었다.

추자현은 남편과 시부모를 위해 미역국을 끓였다. 그동안 우효광은 부모와 함께 산책을 했다. 아버지는 "아이를 갖는게 나와 친구들의 큰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또 추자현을 칭찬한 시부모에게 우효광은 '우리 딸 최고'라는 한국말을 알려줬다.

추자현이 만든 아침을 맛있게 먹던 시부모는 "우리 딸 최고"라고 한국어로 추자현을 칭찬했다. 평소와 달리 밥을 천천히 먹는 우효광은 추자현에게 "내가 밥 먹는 장면이 보기 싫다는 말이 있어서 천천히 먹고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추자현은 시아버지에게 "제가 효광 씨에게 너무 세게 하는거 같아요"라고 물었다. 시아버지는 "아니, 난 적응됐어"라고 대답했고 시어머니는 "세게 할 땐 세게 해야한다"라고 추자현 편을 들었다.

추자현은 시부모를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가족 사진을 찍기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것. 추자현은 가족들 몰래 시부모의 결혼 사진을 준비했다. 추자현은 "시어머니가 화장하는 걸 보면서 처음으로 얼굴을 자세히 봤다. 그동안 못해드려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웨딩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시어머니를 본 우효광과 시아버지는 얼굴에 큰 미소를 띄며 좋아했다. 우효광은 "엄마가 처음으로 드레스를 입었다. 보는 순간 행복했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였다. 시부모는 추자현이 준비한 반지를 보고 감동했다.

우효광은 "어머니가 매일 일기를 쓰는데 잊어버린다. 어느날 어머니의 일기를 읽은 적이 있다"라고 말하며 결국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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