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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수지와 실제론 10살차, 또 로맨스로 만나고파" [22nd BIFF]

(부산=뉴스1) 정유진 기자 | 2017-10-14 14:33 송고 | 2017-10-14 15:15 최종수정
배우 이제훈이 14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한국영화기자협회와 함께하는 오픈트크에 참석하고 있다. 2017.10.1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제훈이 수지와 사랑 이야기로 또 한 번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제훈은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BIFF빌리지에서 진행한 한국영화기자협회와 함께하는 오픈토크 '더 보이는 인터뷰'에서 '건축학개론'으로 호흡을 맞췄던 수지에 대해 "수지가 영화에서 동갑으로 나오지 않았나. 실제로는 10살 차이다. 그 때 촬영할 때 세대차이를 안 느끼게 하려고 제 나름대로 굉장히 어려보이려고 수지에게 친근하게 대하려고 했는데 그 모습을 귀엽게 봐줬다. 그래서 촬영할 때 편안하게 잘 어우러지면서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수지는) 그때 이후로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고 있다. 굉장히 많이 성숙해지고, 연기적으로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또 만났으면 좋겠다. 또 다른 사랑 이야기, 다른 장르 작품으로 만나보고 싶다"고 알렸다.  

이제훈은 영화 '박열'이 한국영화의 오늘 섹션에 초대되면서 부산에 방문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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