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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연간 240여명 드론 전문 조종사 양성”

2018년 3월부터 드론 전문교육기관 운영

(화성=뉴스1) 이윤희 기자 | 2017-10-07 11:09 송고
경기 화성시는 드론 전문교육기관을 민간위탁방식으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송산동 송산그린시티 하수처리장 상부 일원에 들어서는 드론 전문교육기관은 축구장 크기(가로 75m, 세로105m)의 드론 실습장(3라인)과 이론 교육장 등을 갖추게 되며, 전문 교육강사 3명이 배치돼 드론 운전과 이론 등을 교육하게 된다. 

이 사업부지는 수자원공사가 하수처리장을 조성해 화성시에 기부한 곳이다. 

시는 오는 11월 민간위탁 사업자를 선정하고 내년 3월부터 드론 전문교육기관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민간 위탁사업자는 사업부지 사용료 명목으로 연 3000만원을 화성시에 납부해야 하며, 위탁기간은 3년이다.  

시 관계자는 "드론산업을 육성하고 교육 수요 증가에 따라 교육전문 기관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연간 240여명의 드론 전문 조종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ly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