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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오현경X조성하, 아이돌 퀴즈에 선미→이미자 '폭소'(종합)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2017-09-29 01:26 송고 | 2017-09-29 09:25 최종수정
'인생술집'© News1

'인생술집'을 찾은 배우 오현경과 조성하가 세대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아이돌 퀴즈를 진행하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29일 0시 15분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 배우 오현경과 조성하는 자녀 교육 비법과 철학을 전하며 아이들과 세대차이를 좁히기 위한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현경은 "과거 내가 딸아이에게 너무 심한 말을 한 적이 있다"며 "아이가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았는데 '내가 이러려고 힘들게 돈 번 줄 아느냐'며 막말을 했다. 그 순간 아이가 충격을 받아 나와 각방을 쓰더라"라고 고백했다.

이어 오현경은 "며칠 후 아이가 나에게 '그게 그렇게 아까웠어?'라고 물었고, 거기에 미안함을 느꼈다"며 "그때부터 아이가 각방이 편하다고 쓰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조성하는 "나는 대학교 3학년인 딸이 여전히 나를 잘 따른다. 우리는 엄마가 잠이 든 밤시간에 함께 둘이 나가 술을 마시기도 한다"며 "남자친구 이야기도 다 한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두 사람은 아이들과 세대차이를 좁히기 위한 아이돌 퀴즈 맞히기에 도전했다. 첫 문제는 워너원을 맞히는 것이었고, 조성하는 손을 번쩍 들더니 "워너원"을 외쳐 박수를 받았다. 이어 MC 유라가 속한 걸스데이의 노래가 흘러 나왔고, 이에 오현경과 조성하는 모두 답을 찾지 못했다. 마지못해 유라가 직접 안무까지 선사했지만 오현경은 "그, 현아가 속한 그룹?"이라며 엉뚱한 답을 내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어서 슈퍼주니어의 '쏘리 쏘리'가 흘러나왔고, 이에 조성하는 뒤질세라 "쇼리 쇼리!"를 급하게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나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을 더욱 배꼽잡게 한 것은 신동만 뚱뚱하게 그려 놓은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그림이었다.

한편, 마지막 문제는 '가시나'로 컴백한 선미의 그림이었다. 그 그림을 보고 오현경과 조성하는 전혀 답을 찾지 못했고, 조성하는 "이미자 선생님?" 오현경은 "이효리?"라는 답을 내어놓아 MC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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