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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10일 연휴 난 서울에서 즐긴다…프로그램 '풍성'

세시풍속, 전통문화 체험행사 등

(서울=뉴스1) 정혜아 기자 | 2017-09-26 11:15 송고
25일 서울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열린 '서로월장'에서 시민들이 떡메치기를 하고 있다. 2017.9.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시는 긴 추석연휴 서울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26일 소개했다.

우선 서울시내 주요 시설에서는 명절 세시풍속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한옥에서 전통음악을 만날 수 있는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는 10월4일 명절 특별프로그램 '추석 놀:음'을 진행한다. 전통음악과 전통놀이 투호, 한복 입어보기, 우리떡 연구가 김재규 명장과 함께 하는 송편빚기 등을 즐길 수 있다.

10월6일 꿈의숲아트센터에서는 젊은 소리꾼들이 팝, 가요를 새롭게 해석한 '아는 노래뎐'을 만날 수 있다. 

아울러 △한성백제박물관의 한가위 박물관 큰잔치 △서울역사박물관과 함께하는 한가위 한마당 △남산골한옥마을의 남산골 추석모듬 △시민청의 추석맞이 기념행사 등도 주목할 만 하다.

추석연휴 특별공연도 있다.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오페라 '라보엠'이 공연된다. 삼청각에서는 추석맞이 디너콘서트 '진찬', 꿈의숲공원 내 창녕위궁재사 마당에서는 무료 야외음악회 '숲속앙상블 꿈과 추억'이 각각 진행된다. 서울역사박물관은 '명연주가, 마에스트리'를 준비했다.

나들이 기분을 만끽할 야외행사도 준비됐다. 남산골한옥마을의 남산골야시장이 30일과 10월7일 진행된다. 세종예술시장 소소가 10월7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세종문화회관 뒤뜰 예술의 정원에서 열린다.  

한강공원에서는 30일부터 10월9일까지 10일 동안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통놀이 체험장이 펼쳐진다. 사전예약없이 누구나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널뛰기, 굴렁쇠 등 다양한 민속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10월의 문화예술프로그램 일정이나 더 세부적인 내용은 서울문화포털(http://culture.seoul.go.kr)과 각 해당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120 다산콜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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