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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억짜리 화장실 변기?…파란색 건물의 정체

(서울=뉴스1) 박형기 중국 전문위원 | 2017-09-25 16:15 송고 | 2017-09-26 14:54 최종수정
Vcg.com 갈무리

화장실 변기같이 생긴 대학 건물이 중국 누리꾼들에게 조롱을 받고 있다고 인터넷 언론인 Vcg.com이 25일 보도했다.

중국 중부인 허난성 정저우의 한 대학 12층 건물이 공중에서 보면 영락없는 변기형태를 띠고 있는 것.

심지어 동그란 건물의 옥상에 있는 파란색 지붕은 변기 덮개를 연상시킨다고 누리꾼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이 건물은 지난해 세워졌으며, 건설비용으로 860만위안(약 147억원)이 들어갔다. 이 건물은 이 대학 졸업자들이 신생기업을 창업하는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어 이 지역 신생기업의 요람이 되고 있다.

한 누리꾼은 “건물에서 어떤 창의성이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없다”며 “건물에 입주한 사람들이 창의적 생각을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설계됐어야 했다”고 말했다.


sin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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