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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北 애송이 미치광이를 반드시 불로 다스릴 것"

"정치인 아닌 불장난 즐기는 불망나니, 깡패"
우리도 그에 상응하는 초강경 대응조치 심중 고려"

(서울=뉴스1) 곽선미 기자 | 2017-09-22 15:31 송고 | 2017-09-22 16:28 최종수정
송영무 국방부 장관(왼쪽)이 21일 육군 제6보병사단 최전방 GP를 함께 방문한 김영우 국회 국방위원장의 총기 조준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17.9.21/뉴스1

국회 국방위원장인 김영우 바른정당 의원은 22일 "북한의 애송이 미치광이를 반드시 불로 다스릴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엔 연설에 강력한 항의하는 성명을 발표한 데 대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김정은이 우리의 반발을 어떻게 예상하고 그런 괴이한 말을 내뱉었는지 심사숙고하고 있다"며 이렇게 강조했다.

그는 "최고 영도자에 올라앉아 세계 모든 나라들을 위협공갈하며 세상을 여느 때 없이 소란하게 만들고 있는 김정은은 나라의 무력을 틀어쥔 최고 통수권자로 부적격하다"며 "그는 분명히 정치인이 아니라 불장난을 즐기는 불망나니, 깡패임이 틀림없다"고 했다.

이어 "김정은이 세계 면전에 대한민국과 동맹국인 미국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모욕하며 우리 대한민국을 없애겠다는 역대 가장 포악한 선전포고를 했다"며 "우리도 그에 상응한 사상 최고의 초강경 대응조치를 심중히 고려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고 제 할 소리만 하는 애송이에게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게 최선"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연설에서 "미국과 동맹을 방해하면 우리는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이 없을 것"이라며 북한에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

이에 김정은은 이날 첫 성명을 내고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전대미문의 무지막지한 미치광이 나발을 불어댔다"며 "미국 통수권자의 망발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받아낼 것"이라고 했다.


g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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