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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문화 선진화 위한 '서울 생사문화주간' 25일 개막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2017-09-20 11:18 송고
지난해 열린 서울생사문화주간 행사(서울시 제공)© News1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25일부터 10월1일까지 ‘2017 서울 생사문화주간’ 행사를 연다.

‘서울 생사문화주간’은 서울시립 장사시설을 관리 운영하는 서울시설공단이 장례문화의 개선과 선진화를 위해 2015년에 처음 개최했다.

첫날인 25일은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0년 화장률 90%와 나홀로 가구시대, 장례문화 진단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시민토론회가 개최된다.    

청계천 광교갤러리에서는 26~29일 ‘2017 서울시설공단 장례문화 시민사진 공모전’과 ‘2017 한국장례문화진흥원 자연장지 사진공모전’의 수상작을 관람할 수 있는 ‘장례문화 전시회’ 가 열린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용미리 2묘지에서는 성묘객을 위한 ‘장사문화제’ 행사가 개최된다. 용미리 묘지까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청계광장에서 10월 1일에 ‘장례문화의 날’이 열린다. ‘장사문화제’ 는 추석 연휴 기간의 성묘객 분산을 위해 추석 명절 전 주말에 개최되는 행사다. ‘장례문화의 날’은 MOU 체결기관인 한국장례문화진흥원과 함께하는 장례문화 개선 캠페인이다.

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다만 25일에 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시민토론회는 140석 한정으로 당일 선착순 등록해 참여할 수 있다.

김복재 서울시 어르신복지과장은 “장례문화 변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주시길 바라며 장사시설이 시민의 복지·문화시설로 인식되는 등 친근한 이미지로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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