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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첨단 대라수(綏) 어썸시티 507가구 10월 공급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2017-09-19 14:21 송고
대라종합건설이 10월20일 광주 광산구 쌍암동에 공급 예정인 첨단 대라수 어썸시티 507가구 조감도.(대라종합건설 제공)2017.9.19/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지난해 광주에서 처음 선보여 인기를 끈 기업형 장기임대아파트 '첨단 대라수(綏)'가 5차 아파트를 공급한다.

대라종합건설은 다음 달 20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광주 광산구 쌍암동에 첨단 대라수 어썸시티 507가구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전용면적 80~84㎡ 507가구 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80㎡ 97가구, 84㎡ 194가구 등 291가구이고 아파텔은 전용 84㎡ 216실로 구성한다.

5개 동에 최고 29층으로 1~4층은 주차장과 상가, 5~29층은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아파텔)이 들어선다.

대라종합건설은 지난해부터 1차 300가구, 2차 196가구, 3차 292가구 등 788가구를 공급했다. 이번 5차까지 공급하면 모두 1295가구의 대단지가 형성된다.

첨단대라수 어썸시티는 대라종합건설이 공급하는 기업형 장기임대아파트로 분양 아파트 수준의 새 주택에서 최대 8년간 큰 임대료 변동 없이 거주하는 안심주택이다.

2억여원의 보증금을 내고 8년간 월세 없이 살고 이후에 분양 받을 수 있다. 임대료는 2년에 5% 미만으로 인상 가능하다.

단지는 친환경 황토공법 시공, 특화 층간소음방지제,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권은 물론 조망권 확보까지 가능하다.  

중도금 무이자와 지하철 2호선 쌍암역이 예정돼 있는 등 교통·생활·자연환경·미래가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만 19세 이상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며, 견본주택은 상무역 세정아울렛 맞은편 전자랜드 부근에 있다.

첨단 대라수 한 관계자는 "민간기업이 제안하고 주택기금이 출자한다"며 "기존 저소득층 대상의 장기임대주택과는 다른 기업형 임대주택으로 중산층의 주거 고민을 해소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nofatej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