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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km도 못 날아간 현무미사일…합참 "2발중 1발 실패"

(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 2017-09-15 10:49 송고 | 2017-09-15 22:54 최종수정
15일 오전 6시 57분경 북한이  미사일 도발을 감행하자 육군이 적 도발 원점 고려해 강력한 응징 전력인 육군 지대지미사일 현무2 탄도미사일 실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육군 제공) 2017.9.15/뉴스1
합동참모본부는 15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해 발사한 우리 육군의 현무탄도미사일 2발중 1발이 수초 만에 동해상으로 낙하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6분 만인 오전 7시3분 동해안에서 평양 순안비행장을 상정해 현무2-A 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설명했다.

1발은 250km를 날아가 목표 타깃에 명중했고, 나머지 1발은 수초 만에 동해상에 낙하했다고 덧붙였다. 낙하된 미사일에 의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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