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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할리우드] 디카프리오, 20살 연하 새 여친과 또 데이트? ‘주목’

(서울=뉴스1) 연예부 | 2017-09-03 14:29 송고 | 2017-09-03 19:19 최종수정
뉴스1DB, 로레나 래이 SNS © News1
뉴스1DB, 로레나 래이 SNS © News1

할리우드 톱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3)가 최근 열애설이 난 모델과 또 다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3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The Sun)은 “디카프리오가 최근 새 여자친구 로레나 래이(23)와 함께 뉴욕에서 함께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미 지난달 중순 ‘데일리 메일’ 등 해외 매체들은 디카프리오와 래이의 자전거 데이트를 즐겼다고 앞다퉈 보도했다. 하지만 디카프리오 측은 “데이트하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이달 초 이들이 또 함께 있는 장면이 목격된 것으로 보아 이들 사이가 심상치 않다고 ‘더 선’은 진단했다. 이처럼 둘이 함께 모습이 자주 목격되기 때문에 연인 사이라는 얘기다.

래이는 독일 출신의 래이는 키 180cm 장신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장점이며, 주로 란제리나 수영복 모델로 활동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디카프리오가 지금까지 만난 여친들 대분이 모델이어서 할리우드 대표 ‘소나무 취향’으로 손꼽힌다. 지난 5월에 결별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니나 아그달 외에 숱한 미녀 모데들과의 염문설로 유명하다.

그런데 최근 이례적으로(?) 영화 ‘타이타닉’에서 호흡을 맞췄던 케이트 윈슬렛과 열애설이 제기돼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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