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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신종령, 홍대 클럽서 술에 취해 난동…현행범 체포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2017-09-01 09:13 송고 | 2017-09-01 09:55 최종수정
경찰 로고 /뉴스1 DB.

KBS 공채출신 개그맨으로 '개그콘서트' 등에 출연했던 신종령(35)이 홍익대 인근 클럽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피운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일 오전 5시20분쯤 마포구 홍익대 인근의 한 힙합클럽에서 만난 A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차례 때리고 철제의자로 내리친 혐의(특수폭행)로 신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씨는 폭행을 말리는 A씨의 지인 1명을 폭행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또 신씨는 클럽에서 관할 지구대로 연행된 뒤에도 경찰들에게 항의하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피해자들만 조사를 완료했다"라며 "신씨가 술에서 깨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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