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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찾습니다"… '마더', 한국의 아시다 마나 누굴까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7-08-31 16:56 송고 | 2017-08-31 17:10 최종수정
© News1 tvN 홈페이지
 
tvN 방송 예정인 드라마 ‘마더’가 극의 주요 배역인 ‘혜나’를 맡을 배우를 찾기 위해 공개 오디션을 열었다.

‘마더’는 2010년 일본 NTV(니혼TV)에서 방영된 드라마로, 학대 받는 소녀를 납치하고 그 소녀의 어머니가 되기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잔잔한 분위기지만 무게감 있는 이야기와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방영 당시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한국에서도 원작 ‘마더’를 애청한 팬들이 많을 정도.

tvN은 ‘마더’ 리메이크를 결정하고 주요 배역을 캐스팅 중이다. 원작 배우들의 열연이 큰 감동을 안겼던 만큼 한국판 ‘마더’의 캐스팅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상황. 먼저 이보영이 출연을 확정했다. 이보영과 함께 모녀지간을 이룰 아역 캐스팅 역시 중요하다. 한국판에서는 ‘혜나’라는 이름이 될 이 배역은 원작에서 아시다 마나가 열연했다. 시청자들의 연민과 눈물샘을 자극하는 연기로 ‘마더’가 명작 호평을 받게 만든 배우다.

이에 한국판 ‘마더’ 제작진 역시 캐스팅에 공을 들이고 있다. 기존에 활동 중인 아역 배우들을 대상으로 비공개 오디션 역시 진행하지만, 경험과 상관없이 보다 많은 아역 배우들을 만나 혜나에 적역인 소녀를 찾기 위해 공개 오디션 공고를 낸 것.

많은 배우 매니지먼트 회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 그 뿐만 아니라 많은 팬들의 시선도 쏠려 있다. 과연 ‘마더’의 소녀는 누가 될까.


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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