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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쇼123' 55세 이현아, 양정원 못지않은 '몸매 여신'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2017-08-11 21:12 송고
MBC 랭킹쇼123 © News1
MBC 랭킹쇼123 © News1

추리단이 55세 이현아에 몸매에 감탄했다.

11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랭킹쇼123'에서 추리단은 가장 많은 체중을 감량한 순서를 맞추는 추리에 도전했다.

큰 아들이 33세라고 말한 '오땡여신' 이현아에게 추리단은 깜짝 놀랐고 양정아는 이현아의 종아리와 허리 기립근을 보고 "하루 이틀 운동한 몸이 아니다"라고 추리했다.

이현아가 밝힌 운동 비법은 방구석 트레이닝. 이현아는 양치질을 하면서도 스쿼트를 하고 걸레질을 하면서 런지를 했고 비닐 봉지 차기를 하면서 운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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