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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제주유스호스텔 개장 100일 만에 1만명 돌파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2017-08-11 16:09 송고
이용객 1만명을 돌파한 용산구 제주유스호스텔에서 용산구민들이 수속을 밟고 있다.(용산구 제공)© News1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제주유스호스텔 개장 100일 만에 이용객 1만명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용산구는 제주 서귀포시의 한 리조트 건물을 사들여 리모델링해 구민휴양소를 지난 4월17일 오픈했다. 92억원의 비용이 들었으며 도심 재개발 공유재산 매각 대금을 모아 둔 ‘공유재산 관리기금’을 활용했다.   

제주유스호스텔은 1만1422㎡ 부지 건물 2개동에 10~28평형 다양한 크기의 객실 45개과 세미나실, 식당, 노래방, 탁구장 등을 갖췄다. 약천사와 중문관광단지, 제주올레길 8코스 등 주요 관광지도 가깝다.

시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홈페이지(www.yongsanjejuyh.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휴가철이나 주말, 연휴에는 이용객이 몰리는 만큼 날짜를 맞춰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문의는 용산구 행복드림담당관 (02)2199-6044.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난 100일간 1만명이 넘는 주민들이 용산 제주유스호스텔을 찾아줬다”며 “구민들이 알차고 저렴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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