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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다' 김흥국 "딸 주현, '아이돌학교' 출연…합숙해 못만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7-07-30 08:57 송고
© News1

가수 김흥국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오전 8시에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가수 김흥국이 출연했다.

김흥국은 딸의 사진을 보여주며 "요즘 '아이돌학교'에 출연 중이다. 합숙 중이라서 만나러 갈 수도 없고 전화를 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속이 참 깊다. 술을 먹지 말라고 하는데, 그러면서 자기 시집갈 때 건강하게 같이 들어가야하지 않겠냐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흥국은 기러기 아빠로 혼자 맞이 하는 일상을 소개했다. 김흥국은 설거지를 하며 "원래는 외식하거나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일이 많았는데, 이제는 밥을 하려고 한다. 매일 밥을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은 남자들도 집안일을 많이 도와줘야 할 것 같다. 여자들만 집안일을 하라는 법이 없다"고 덧붙였다.

김흥국은 잠에 쉽게 들지 못하는 모습으로 안쓰럽게 만들기도 했다. 그는 "(가족이 있는) 미국에 가면 낮이고 밤이고 잠을 잤다. 가족이 있으니 마음이 편했던 것 같다. 가족들이 놀라더라"고 말했다.

이어 "기러기 생활을 끝낼까 생각도 했는데 그렇게 된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팔자려니하고 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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