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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농구대표팀, 필리핀에 11점차 승리…존스컵 4승1패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2017-07-19 20:25 송고
남자 농구 대표팀 허재 감독. /뉴스1 DB ⓒ News1

남자 농구대표팀이 존스컵에서 필리핀을 제압하고 4승째를 올렸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9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39회 윌리엄 존스컵 국제농구대회 풀리그 5차전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83-72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리다 전날 리투아니아에 첫 패배를 당했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4승1패를 마크했다. 필리핀은 3승2패가 됐다.

한국은 오세근이 14득점 3리바운드, 이정현이 14득점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최준용도 11득점을 기록했고, 김선형은 8득점에 7리바운드 2스틸로 활약했다.

전반을 5점차로 앞선 한국은 3쿼터 들어 활발한 공격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허웅이 내외곽을 넘나들며 홀로 9득점을 올렸고, 최준용과 허훈 등 젊은 선수들이 빠르게 움직이며 많은 점수를 냈다. 필리핀은 3쿼터 단 20%의 저조한 야투율을 보였고, 이 사이 점수차는 15점차까지 벌어졌다.

한국은 4쿼터 막판 필리핀의 공세에 추격을 허용했지만 리드를 지키는 데는 문제가 없었다.

한국은 20일 캐나다와 6차전을 치른다.


starbury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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