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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강하늘 9월 11일 입대 확정…MC승무헌병 복무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7-07-19 09:48 송고 | 2017-07-19 10:22 최종수정
배우 강하늘이 17일 오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청년경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7.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강하늘(28)이 오는 9월 11일 입대한다.

뉴스1 취재 결과 강하늘은 최근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대 전문특기병에 지원, 최종합격해 오는 9월 11일 입대한다.

강하늘은 전문특기병 중 MC승무헌병으로 군복무할 예정이다. 헌병의 마스코트라고도 불리는 MC승무헌병은 오토바이 헌병으로, 주요 인사 기동경호와 호송 지원 임무를 수행한다. 상위 등급 현역입영대상자 중 적정 신체요건과 면허 취득 등 자격요건을 갖춘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 면접, 체력평가를 실시해 선발한다.

강하늘은 최근 OCN ‘나쁜 녀석들2’ 노진평 역으로 출연하기로 결정했지만, 확정된 군 입대일과 드라마 촬영 스케줄을 조율하지 못해 불가피하게 하차하게 됐다. 오는 8월 개봉하는 영화 ‘청년경찰’이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다.

강하늘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한 청춘스타다. tvN ‘미생’으로 시작해 SBS ‘엔젤아이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에서 열연했다. 영화 ‘스물’에서는 통통 튀는 스무살 청춘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이어 ‘동주’ ‘재심’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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