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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엽기적인 그녀’ 주원의 충격 반전, 오연서와의 사랑 '폭풍전야'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2017-07-11 07:10 송고
'엽기적인 그녀' 방송 캡처 © News1

주원의 과거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그야말로 충격 반전이었다. 

10일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선 견우(주원)의 충격적인 과거가 드러나며 혜명공주(오연서)와의 달달한 사랑이 위기를 맞았다.

이날 견우와 혜명공주는 10년 전 폐비 한씨가 추성대군과의 추문으로 쫓겨난 사건의 진실에 대해 파헤치기 시작했다. 견우는 이상한 꿈에 시달렸고 그 때마다 심한 두통 때문에 괴로워했다.

그는 꿈에서 ‘맹모삼망지교’라고 쓴 대자보를 읽었다. 순간 대자보의 글자가 모두 없어졌고 그는 악몽에서 깨어났다.

이어 견우는 백성들의 대화를 듣고 혼란에 빠졌다. “맹모삼망지교, 그때 중전이 폐위된 게 그것 때문이라?”라는 한 남성의 말에 다른 이는 “추성대군이랑 그렇고 그렇다는 소문이 무성했는데 누가 일필휘지로 딱 갖다 붙여놓는 바람에 바로 쫓겨났잖아”라고 말했다. 그들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된 견우는 극심한 불안감과 두통에 시달렸다.

그런가운데 견우의 아버지는 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극구 관직을 내려놓고 고향에 내려가서 살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들 견우가 상처 받을까봐 그대로 과거를 묻어두고 싶었던 것.

하지만 견우의 기억이 돌아오며 급반전을 맞았다. 견우는 귀면탈을 구하려다가 머리에 부상을 입었다. 이때 혜명공주가 그를 걱정하며 뛰어왔고 순간 견우는 잃어버렸던 자신의 기억을 떠올렸다. ‘맹모삼망지교’라는 글을 쓴 사람은 어릴 적 자신이었고 당시 처참한 현장에서 그는 어린 혜명공주와 만난 적이 있었던 것. 그는 산길에서 넘어져 그때의 기억을 모두 잃어야 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견우 때문에 어머니를 잃어야 했던 혜명공주. 과연 두 사람이 이 악연을 극복하고 다시 달달한 사랑의 결실을 맺을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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