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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호 측 "부친상, 4일 아닌 3일…슬픔 속 조문"[공식]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7-07-04 16:22 송고 | 2017-07-04 17:00 최종수정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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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이스트의 강동호가 3일 부친상을 당했다.

강동호의 소속사 플레디스 측 관계자는 4일 뉴스1에 "강동호의 아버지가 사고사로 지난 3일 돌아가셨다. 강동호는 소식을 접함과 동시에 제주도로 내려갔다"고 말했다.
이어 "강동호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는 상황이며, 멤버들과 회사 식구들도 조문을 위해 갈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강동호는 2012년 뉴이스트로 데뷔, 최근 종영한 엠넷 '프로듀스101'을 통해 최상위권까지 올라가 큰 인기를 얻었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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