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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휘에드가, 임대 보장 솔루션으로 분양완료 행진 이어가

(서울=뉴스1) 전민기 기자 | 2017-06-30 14:54 송고 | 2017-06-30 16:1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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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대로 낮아진 한국은행 기준금리로 인해 투자자들이 새로운 투자처로 부동산에 눈을 돌린 가운데, 주상복합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아파트 및 오피스텔이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서 문화와 생활, 여가, 교통, 편의 등을 고려한 상권을 만드는 요소로 작용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상복합이라고 하여 모두 원하는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날이 증가하는 1인 가구와 2~3인 가구가 만족할 수 있는 입지와 인테리어, 시설 등을 갖춰야 함은 물론이고, 건설, 분양 업체가 분양 완료 후에도 꾸준한 관리를 해야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도휘에드가는 타 시행사와는 차별화된 임대 보장 솔루션으로 투자자들의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분양 고객 및 임대인의 수익을 보장하기 위해 분양이 완료된 후에도 주변 상권의 활성화와 마케팅, 지역 사회 환원 사업 등을 실시한다. 덕분에 전남 무안과 광주 쌍암 등에 들어선 에드가 오피스텔의 1~7차 분양을 완료시켰다.

전남도청 앞에 위치한 남악 에드가 채움 주상복합 아파트의 경우에도 단지 인근 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상가 내 40여 개 점포를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벤츠 승용차와 LG 트롬 스타일러, 삼성 55인치 TV, 신세계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도휘에드가는 현재 전남 무안 남악신도시에서 에드가 오피스텔의 8차 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지하 2층~지상 16층, 220여 세대 규모로 마련되는 남악 에드가 8차는 호텔식 오피스텔로, 고품격 주거 단지와 상권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남도청과 전라남도 경제통력발전소, 전남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전남교육청, 전남지방경찰청 등이 인근에 위치하며,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과 위락시설의 입주가 확정되어 있다.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호텔식 인테리어와 빌트인 가전도 생활 편의를 높인다.

관계자는 “단순히 건물을 짓고 분양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임대인과 실 거주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주거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며 “나아가 지역사회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에드가 오피스텔 8차 분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휘에드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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