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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V.O.S 김경록 정신건강 홍보대사 위촉

(대전·충남=뉴스1) 박종명 기자 | 2017-06-28 17:10 송고
남성 3인조 보컬그룹 V.O.S의 멤버 김경록씨(오른쪽)가 정신건강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진 뒤 유제춘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왼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News1

대전시(시장 권선택)는 28일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V.O.S의 멤버 김경록 씨를 정신건강 홍보대사 '해피바이러스'로 위촉했다.

김 씨는 대전 출신으로 솔로 1집 ‘피플 앤 피플’의 타이틀곡 ‘이젠 남이야’를 시작으로 올해 솔로 싱글곡 ‘꽃이 피다’를 발매하며 그룹의 멤버이자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김 씨는 “누구나 정신질환을 경험할 수 있다"며 "나를 포함한 누군가가 도움이 필요할 때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시민들이 마음 속 편견을 거두고 낙인을 지우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시는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2014년부터 개그맨 이상민·이상호, 걸그룹 EXID, 정진옥 소프라노, 산악 사진작가 이상은씨 등을 정신건강 홍보대사 '해피바이러스'로 위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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