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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93% 교통예측 소프트웨어 2019년 등장

서울시·미래부·SKT 업무협약…"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2017-06-28 14:00 송고
서울시와 SK텔레콤이 가진 교통데이터를 미래창조과학부가 활용해 정확도 93%의 교통예측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서울시는 28일 미래창조과학부, SK텔레콤과 '트래픽 예측기술기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2015년 기준 연 33조4000억원에 이르는 교통혼잡비용을 줄이기 위해 정부·지자체·민간기업이 손을 잡았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미래부가 추진하는 도시교통문제 개선을 위한 클라우드기반 트래픽 예측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기술개발에 참여한다. 서울시내 교통량과 신호데이터 등도 제공한다. 

클라우드기반 교통예측 소프트웨어는 더 넓은 구역의 교통상황을 자세하게 예측할 수 있게 해준다.

SKT의 T맵 정보와 서울시의 교통정보를 활용해 세계 최고수준인 최대 93%의 정확도로 600개 이상 교차로 통행시간을 동시에 예측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2019년부터 일부 자치구에 시범적용한 뒤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강진동 서울시 교통운영과장은 "이번 협약이 교통분야 4차산업혁명의 한 축인 자율주행 인프라 조성과 관련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학 미래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번 협약과 기술개발로 우리 사회의 큰 현안인 교통혼잡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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