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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 미성년자 성매매…'근무 중에'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2017-05-30 11:40 송고 | 2017-05-30 11:42 최종수정
/뉴스1 DB.

현직 경찰관이 10대 미성년자를 성매매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지난 29일 오후 4시쯤 서울 은평구의 한 주택에서 17세 여고생에게 현금 20만원을 주고 성매매를 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최모 경위(38)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최 경위는 근무일이었음에도 스마트폰 채팅 앱을 통해 알게 된 여고생인 A양과 돈을 주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최 경위는 혐의를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매매 이후 현장을 벗어나던 최 경위는 미리 첩보를 입수하고 잠복하고 있던 경찰들에 의해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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