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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④] 여진구 "이상형? 잘 먹는 여자…편식 안타까워"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7-05-23 14:15 송고
20세기폭스코리아 © News1
배우 여진구가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여진구는 2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대립군'(감독 정윤철) 인터뷰에서 "이상형은 여전히 잘 먹는 여성 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 이유에 대해 "편식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안 좋아한다기 보다 안타깝다. 그 맛을 모르는 게 안타깝더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여진구는 "다양한 식재료가 많지 않나. 못 먹는다는 사람이 있으면 데려가서 먹이는 게 좋다. '내가 데려갈게, 고칠 수 있어'라며 데려가는 게 좋더라. 또 먹는 것이 스트레스 푸는 데 도움이 되고 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립군'은 임진왜란 당시 파천한 아버지 선조를 대신해 왕세자로 책봉돼 분조를 이끌게 된 광해와 생계를 위해 남의 군역을 대신 치르던 대립군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역사 속 실제 존재했던 대립군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온 팩션 사극이기도 하다. 배우 이정재, 여진구, 김무열, 이솜, 박원상, 배수빈, 김명곤, 박해준 등이 출연한다. 오는 3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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