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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 3D홈페이지 구현할 수 있는 WEB3D 시대 열다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2017-05-22 12: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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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국내 온라인을 통한 광고규모는 약 3조 7000억원이며 전년대비 9.3%가 증가했다. 특히 모바일을 이용한 광고는 31.3% 증가하였기 때문에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는 표준 web3D 기술의 중요성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다양한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는 다는 뜻은 불필요한 플러그인의 설치 없이도 범용성 높게 사용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다는 의미이며 플러그인의 퇴출에 맞물려 web3D 시장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MS 및 애플에서도 플러그인의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기로 밝혔고, 문재인 정부 역시 정부기관의 홈페이지에서 플러그인을 제거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만큼 국내의 브라우저 시장에도 커다란 변화가 일 것으로 보인다.

3D를 사진처럼 손쉽게 업로드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3D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것도 과거와는 다른 양상을 보일 전망이다. 지금까지 홈페이지에 3D를 구동시키기 위해서는 플래시를 이용하여 관련 플러그인을 설치 및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해야했다. 브라우저 자체에 3D를 처리할 만한 기술이 없기 때문에 외부 애드온을 설치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HTML5 기술의 Web3D라면 별도의 플러그인 없이도 웹상에서 다양한 멀티미디어 효과를 지원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러한 WEB 환경에 맞춰 개발된 WEB3D 전용 엔진이 보편화 되있지 않으며, 3D데이터 또한 무거워 WEB상에서 누구나 사용할 수 없다는게 아직까지도 단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해외에서 많은 업체들이 포트폴리오 사이트로 WEB3D를 구현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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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시장의 변화에 맞춰 오랜기간동안 준비해온 포디웰컴은 Web 3D 기술을 이용한 3D 뷰어 클라우드인 ‘4DView’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오픈베타 서비스 중임에도 200만뷰를 기록한 4DView 서비스는 이번 해 6월 본격적으로 제공할 것임을 밝혔다.

4Dview 서비스는 PC, 모바일, 태블릿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실사 3D를 사진처럼 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4Dview 서비스를 이용한 사이트는 제품을 사진이 아닌 3D를 사용자에게 보여줄 수 있다. 표준 Web3D 기술을 적용해 안드로이드, iOS, MS Windows 등 모든 소프트웨어 환경 및 하드웨어 환경에 최적화 돼 있다. 또한 스트리밍 전송기술을 적용하여 다양한 플랫폼에서 가볍고 고화질로 3D를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4Dview 서비스의 모든 3D 데이터는 4Dview.net에 업로드 돼 클라우드 저장시스템처럼 4Dview 홈페이지에서 필요할 때 내려받게 되며 요청에 따라 파일의 수정이 용이하다.

4Dview의 데이터들은 소비자들의 행동패턴을 기록하는 것이 가능해 이벤트 및 배너에서 소비자의 니즈 및 이벤트의 효율성 등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타겟분석, 마케팅 효과분석,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의 다양한 기업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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