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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은씨,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

(영동=뉴스1) 김기준 기자 | 2017-05-19 11:14 송고
‘제43회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연지은씨(35·여·서울)가 지난 18일 박세복 영동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동군 제공).2017.05.19.© News1

충북 영동군은 ‘제43회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에서 연지은씨(35·여·서울)가 일반부 대상(대통령상)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연씨는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영동국악체험촌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출전해 섬세하고 감미로운 가야금 연주 솜씨를 선보여 대상을 받았다.

연씨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제50회 난계국악축제 공연기회가 주어졌다.

이 대회는 예비 국악인들에게 영예로운 등용의 기회를 부여하는 꿈의 무대다.

이번 대회에 209명의 예비 국악인이 출전해 피리, 대금, 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 등 6개 분야에서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부문별 대상은 ▲대학부 윤소현씨(22·여·한국예술종합학교) ▲고등부 이준섭군(17·국립국악고) ▲중등부 이주원양(15·선화예술중) ▲초등부 박다빈양(11·한마음초)이 각각 차지했다.

대학·고등부 대상 수상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중등·초등부는 국립국악원장상을 받았다.


soknisan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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