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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취임식 대폭 간소화 …국회서 취임선서

행자부 "국정현안 신속 타개 의지 반영"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2017-05-10 08:16 송고
문재인 제19대 대통령 당선인이 9일 밤 서울 광화문 세종로 소공원에서 열린 대국민 인사에서 지지자들의 손을 잡고 있다. 2017.5.1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문재인 제19대 대통령 취임선서 행사가 10일 낮 12시 국회의사당 중앙홀(로텐더홀)에서 개최된다.

행정자치부는 국정현안을 신속히 타개하려는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를 반영해 취임선서 위주로 행사를 대폭 간소화한다고 밝혔다.

보신각 타종행사, 군악·의장대 행진과 예포발사, 축하공연 등은 하지않는다.

취임선서 행사에는 5부 요인과 국회의원, 국무위원(취임행사위원), 군 지휘관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국회에 방문한 일반 국민을 위해 국회 앞마당에 대형LED를 설치할 계획이다.

행사에 따라 1구간(국회 정문~마포대교 남단), 2구간(광화문 효자로 진입로~청와대 앞 분수대)을 교통 통제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20분쯤 서대문구 홍은2동 자택을 떠나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하고 취임 행사에 임할 예정이다. 낮 12시45분쯤 청와대 앞 분수대 삼거리에서 청운효자·삼청·사직동 주민 200여명이 참석하는 주민환영행사에 참석한다. 청와대에는 1시에 도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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