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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엠넷 측 "강다니엘 등, 페널티 적용…문제된 곡 사용불가"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7-05-08 18:15 송고 | 2017-05-08 18:25 최종수정
© News1

엠넷이 '프로듀스101' 형평성 논란과 관련해 "페널티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엠넷은 8일 공식 입장을 통해 "제작진은 연습생 간의 공정한 경쟁을 제일 중요한 우선 가치로 삼고있다"며 "최근 SNS 등 온라인 상에서 일부 연습생이 국민 프로듀서의 콘셉트 평가 매칭 투표에 영향을 미친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사실이 확인된 연습생은 곡 선정 시 문제가 되었던 곡을 배정받지 못하게 되는 페널티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엠넷은 지난 5일 방송에서 살아남은 60명의 연습생을 대상으로 새로운 미션을 줬다. 국민 프로듀서가 연습생들에게 어울리는 곡을 투표, 그 곡에 맞춰 무대를 꾸미는 것이다.

이에 강다니엘은 한 팬의 요청으로 특정 곡을 원한다는 암시가 담긴 게시물을 올렸다. 이는 온라인 상에서 일파만파 퍼져 형평성 논란으로 불거졌다.

논란이 거세지자 강다니엘은 해당 글을 삭제한 뒤 "좀 더 생각해보고 행동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현재는 해당 글도 삭제된 상황이다.

다음은 엠넷의 공식입장 전문.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말씀 드립니다.

<프로듀스101 시즌2>는 연습생 간의 공정한 경쟁을 제일 중요한 우선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최근 SNS 등 온라인 상에서 일부 연습생이 국민 프로듀서의 콘셉트 평가 매칭 투표에 영향을 미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확인된 연습생은 곡 선정 시 문제가 되었던 곡을 배정받지 못하게 되는 페널티를 받을 예정입니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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