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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반려인들,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한국애견협회·한국인명구조견협회 "반려견 5대 공약을 적극 지지한다"

(서울=뉴스1) 이병욱 기자 | 2017-04-28 12:39 송고 | 2017-04-28 13:18 최종수정
한국애견협회(회장 신귀철)와 한국인명구조견협회(회장 유병주) 회원들이 28일 오전 국회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ews1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이들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한국애견협회(회장 신귀철)와 한국인명구조견협회(회장 유병주)는 2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후보의 반려견 5대 공약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해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을 유기하거나 학대하는 등 사회적인 문제도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번 지지선언을 통해 건전하고 올바른 반려견 문화정책이 사회 전반적으로 안착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는 신귀철 한국애견협회장, 유병주 한국인명구조견협회장,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 한정애 의원 등이 참석했다.

한국애견협회(회장 신귀철)와 한국인명구조견협회(회장 유병주)는 2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의 '반려견 5대 공약'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News1

지난 10여년간 반려견 '마루'와 함께 생활해온 문재인 후보는 △동물의료협동조합 등 민간동물 주치의 사업 활성화 지원 △반려견 놀이터 확대 △반려동물 행동교육 전문인력 육성 및 지원센터 건립 △유기동물 재입양 활성화 추진 △길고양이 급식소 및 중성화(TNR)사업 확대를 골자로 한 반려동물 관련 5대 공약을 발표했다.

또한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에 동물보호 전담기구 설치하고 어린이 동물보호교육 강화 등 동물복지종합계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애견협회는 지난 1988년 설립 이래 반려견과 보호자와의 유대를 향상시키는 반려동물 프로그램 개발, 동물매개치료견·사체탐지견·인명구조견 등의 봉사활동과 자원봉사자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회원수는 전국적으로 약 40만명에 이른다.

한국인명구조견협회는 재난발생시 특별히 훈련된 구조견으로 실종자를 구조하는 비영리단체로, 국제적으로 구조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woo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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