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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국 최초 '10대 위한 예비부모교육' 실시

교육 후에는 부모자격증 수여

(서울=뉴스1) 정혜아 기자 | 2017-04-19 11:15 송고
10대를 위한 예비부모교육(서울시 제공). © News1

서울시와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10대를 위한 예비부모교육'을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청소년들에게 바람직한 부모관과 건강한 가족문화를 심어주고자 지난해 중·고등학교 및 쉼터 6개소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한 결과 만족도가 높아 확대 실시하게 됐다.

교육은 애착, 돌봄Ⅰ, 돌봄Ⅱ, 공감과 책임에 관한 4개의 주제를 가지고 네 차례 진행된다.

청소년들이 이론교육 뿐 아니라 아기인형을 업어보고 기저귀를 갈고 젖병을 물려보는 등 체험식 교육이 병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은 부모자격증을 받는다.

첫 교육은 19일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 은평구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시는 12월까지 서울 소재 50여개 중·고등학교 및 청소년쉼터, 대안학교 등을 대상으로 10대를 위한 예비부모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교육받기 원하는 학교나 청소년단체·기관은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www.familyseoul.or.kr)나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02-318-8168)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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