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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창업 이젠 메뉴의 차별화가 필요하다! ‘족발야시장’ 시선집중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2017-04-11 16:45 송고
© News1
족발전문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슷비슷한 이미지를 떠올린다. 투박한 매장 분위기, 육수에 약재와 생족을 넣고 삶아낸 냄새, 비슷한 맛 등이다. 이러한 익숙한 분위기와 맛에 만족해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어딜 가나 비슷하다는 점에 식상함을 느끼는 사람들도 상당수다.

이러한 가운데 족발전문점의 한계와 단점을 뛰어넘으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브랜드가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프랜차이즈 족발전문점 ‘족발야시장’인데, 일반 족발전문점이 사용하는 레시피와 다른 독창적인 방식을 사용해 달라 눈길을 끈다.

오래된 족물보단 깨끗한 육수로 즉석에서 바로 삶아 깨끗하고 풍미 좋은 맛이 ‘족발야시장’의 특징이다. 국내산 생 족에 3년 묵은 숙성장을 사용, 전통의 깊은 맛과 풍미를 더했다. 이처럼 신선한 레시피로 ‘족발야시장’은 요즘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맛을 구현해냄으로써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 하나 주목할 부분은 퀄리티 높은 맛과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되, 족발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메뉴를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단 점이다. 대표 메뉴인 오리지널 족발을 시작으로 먹으면 먹을수록 중독성 강한 맛의 직화불족발, 야들야들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일품인 보쌈, 담백한 육질과 새콤달콤한 맛의 조합을 자랑하는 냉채족발 매콤하면서 달콤한 불족발꼬치 등 고객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특히 불족발꼬치는 달달함과 찐득함, 맵지 않지만 중독성 강한 소스, 파와 떡 등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이색 메뉴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기존 족발의 비주얼을 벗고, 색다른 맛을 입힌 개성 강한 요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부 고객들은 ‘가장 맛있는 족발’이라고 평가를 하기도 한다.

‘족발야시장’의 관계자는 “기존 족발전문점의 틀을 깨며 ‘족발야시장’은 차별화된 맛과 품질로 치열한 경쟁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나가고 있다”며 “실패 없는 퀄리티 높은 맛과 품질로 폭 넓은 고객층을 확보해나가고 있는가 하면, 특히 색다른 메뉴라인에 젊은 세대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고 설명했다.

이어 “입점하는 곳마다 인기 맛집으로 각광 받는 등 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가맹점 창업 시 상권 특성에 따라 맞춤형 창업 지원, 홀 운영과 테이크아웃, 배달까지 할 수 있는 운영방식으로 인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noh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