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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오른 촛불대선'… 주권자 인천행동 발족

(인천=뉴스1) 최태용 기자 | 2017-04-06 15:15 송고
6일 오전 인천시청 앞에서 인천의 시민·사회단체 20곳으로 구성된 '2017대선 주권자 인천행동'이 발족했다. 2017.4.6 © News1 최태용 기자

'2017대선 주권자 인천행동'이 발족했다.

인천행동은 대선 기간 시민들과 지역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대선 후보들에게 제안하는 활동을 벌이게 된다.

인천행동은 6일 인천시청 앞에서 발대식을 갖고 "중앙정부로부터 홀대 받아온 인천시민들의 주권을 찾아 살고 싶은 인천을 만들기 위해 실천할 것"이라며 "대선 후보와 각 정당들이 우리의 요구를 반드시 실현할 수 있도록 촉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대선 기간 '인천 주권자 5대 활동'으로 △인천시민 대상 온라인 정책투표를 통한 지역 정책 발굴 △군·구 단위의 주권자 모임 개최 △시민·정당이 만나는 정책토론회 개최 △국정원 등 국가조직이나 관변단체의 선거개입 감시운동 △18세 이하 투표권 보장 등의 선거법 개정과 참정권 보장 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인천행동은 지난 4일 발족한 전국단위 조직인 '2017대선 주권자 행동'의 인천지역 조직이다. 지난 3일 인천의 시민·사회단체 20곳이 참여해 결성됐다.

이들은 이달 초 인천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책제안을 받아 오는 14일과 21일 공개 토론회를 열고 이달 말께 온라인 투표를 진행, 선정된 정책을 대선 후보들에게 제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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